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루과이 공군 571편 추락사고 (문단 편집) === 수색 === 관제탑과의 교신이 끊어지고 나서 [[칠레]], [[아르헨티나]], [[우루과이]]에서 안데스 산맥에 걸쳐 수색 활동을 하고 있었으나 하필이면 기체 리버리가 흰색이어서 눈 덮인 산맥에서의 수색은 난항을 겪었다. 별다른 단서를 발견하지 못한 채 2주일 뒤에 기상 악화로 인하여 수색을 종료하였다. 남반구 특성상 10월은 봄이 오는 계절이었으나 고산 지대 특성상 여전히 기후는 혹독하였고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은 전무하다는 판단에서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